비주류 분야는 취미로도 안 만드는 이유

내가 비주류 분야는 애초에 흥미도 안 생길뿐더러 생겨도 깊게 안 하는 이유

위에 흥미가 생겨도 라는 말을 쓰긴 했는데

약간의 흥미는 일시적인 쾌락일 확률이 높지 꾸준히 재미있으려면

그 행위가 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길게 배우지 않음

월급 루팡도 실력이다(PLAY TO EARN) P2E

말 많은 국내 첫 P2E 게임 무한돌파삼국지에 관한 얘기 P2E 게임이란 말 그대로 게임내의 활동이 돈이 되는 게임인데 말만 다르지 아이템베이, 매니아 활성화 되던 시절부터 있던 개념임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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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수만이 말한 저 메타버스 어쩌구 일반인 예술 행위는 수요가 있을까? 는 이미

음성채팅 게임 사설 방에서 많이 입증되었다고 생각함

범수형이 저기 가서 노래 부르는 건 사실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토크온이나 기억은 안 나는데 노래방 프로그램

오버워치 등등 꾸준히 사용자가 있었음

지금까지는 음지의 예술인들이 bj들 방송에 나와서

인지도 높이려는 수단으로 많이 사용됐는데

메타버스가 진짜 상용화되고

후원 비스무리하게 하는 시스템이 나와준다면

일반인도 진출 가능한 시장이 나올 거라고 생각함

요즘 돈 되는 취미라고

소개되는 뭐 여러 취미가 있던데

메타버스에서도 돈 되는 취미는 비슷한 맥락이긴 하겠지만

조금 다를 거라고 생각함